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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2-12-28
조회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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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이름만 보고 참치만 파는 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
점심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
알밥, 회덮밥, 히레까스, 해물알탕 등을
점심엔 만원에 제공하며,
시청 주변 직장인들을 만족시킵니다.
그만큼 사람이 많지만 가게 내부도 상당히 넓어
가벼운 마음으로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
첨부파일 스크린샷 2022-12-28 오후 12.30.52.png , 스크린샷 2022-12-28 오후 12.30.58.p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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